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삼호해운 수리팀 1명 급파
입력 2011.01.22 (10:24) 수정 2011.01.22 (15:58) 사회 해적으로부터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의 수리를 위해, 삼호 해운이 수리팀을 현지로 급파했습니다.
삼호해운은 오늘 오전 선박수리 전문가 1명이 삼호 주얼리호의 도착 예정인 오만 무스카트항을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문가는 오만 무스카트 현지에서 선박 운항에 문제가 있는지를 점검한 뒤 선박 외관 외에 큰 이상이 없으면, 운항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 뒤 삼호 주얼리호의 피랍 전 목적지인 스리랑카로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 삼호해운 수리팀 1명 급파
-
- 입력 2011-01-22 10:24:55
- 수정2011-01-22 15:58:18
해적으로부터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의 수리를 위해, 삼호 해운이 수리팀을 현지로 급파했습니다.
삼호해운은 오늘 오전 선박수리 전문가 1명이 삼호 주얼리호의 도착 예정인 오만 무스카트항을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문가는 오만 무스카트 현지에서 선박 운항에 문제가 있는지를 점검한 뒤 선박 외관 외에 큰 이상이 없으면, 운항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 뒤 삼호 주얼리호의 피랍 전 목적지인 스리랑카로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기자 정보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