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 큰 별이 지다! 박완서 별세

입력 2011.01.22 (11:09)
젊은 시절의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박완서와 이해인, 방혜자와 이인호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이해인 수녀, 서양화가 방혜자와 역사학자 이인호씨의 대화를 기록한 대담집 '대화'를 출간했을 때의 모습. 왼쪽부터 이해인, 방혜자, 박완서, 이인호.
호암상 받은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6년 6월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서 예술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왼쪽).
기자회견장의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1년 5월 황지우,정현종,김춘수,정진규 등과 함께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새만금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는 모습.
독서 캠페인장의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9년 5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린 '책, 함께 읽자' 독서캠페인 낭독회에 참석한 모습.
박완서와 김연아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9년 5월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우인형' 후원 행사에서 유니세프 친선대사 자격으로 김연아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는 모습.
박경리 선생 영결식장의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8년 5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소설가 박경리선생의 영결식에서 외동딸인 김영주 토지문화관장과 나란히 참석한 모습.
명예 문학 박사학위 받는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6년 5월 서울대 대학본부에서 정운찬 총장으로부터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모습.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9년 5월 경기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초여름밤의 북 콘서트'에서 강연하는 박선생의 모습.
2007년의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7년 10월 소설집 '친절한 복희씨' 를 출간했을 때의 모습.
자택 마당서 작업하는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산문집 '호미'를 출간할 당시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자락의 박씨 자택 마당에서 찍은 모습.
2002년의 박완서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2002년 11월 산문집 '두부'를 발간했을 때의 모습.
별세한 박완서 담낭암 투병 중 별세한 작가 박완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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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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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지난해 등단 40주년을 맞았던 작가 박완서 씨가 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사진은 젊은 시절 아기를 안고 밝게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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