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가라 앉은 준설선

입력 2011.01.22 (11:14)
낙동강에 침몰한 준설선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낙동강에 침몰한 준설선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낙동강에 가라 앉은 준설선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오일팬스와 유흡착포를 동원한 방제선이 접근하고 있다.
침몰한 준설선 방제작업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해 오일팬스와 유흡착포를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낙동강에 가라 앉은 준설선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상황을 공사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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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에 가라 앉은 준설선
    • 입력 2011-01-22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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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현장에서 준설작업을 하던 540t급 준설선이 수심 약 6m 아래 강 바닥으로 가라 앉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제선 등이 출동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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