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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경찰관 어머니 숨진 채 발견
입력 2011.01.22 (11:24) 수정 2011.01.22 (19:14) 사회
대전경찰청 간부의 어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대전시 둔산동 모 아파트에서 대전경찰청 간부 이모 씨의 어머니인 67살 윤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들 이씨가 어제 자정쯤 어머니 휴대전화로 전화가 왔으나 신음 소리만 들려 집에 들렀더니 어머니 윤씨가 결박당해 있어 이를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 가려 했지만 어머니 윤씨가 괜찮다고 해 함께 잠들었으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1시 20분쯤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아파트 계단을 통해 올라간 건장한 체구의 남자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아파트서 경찰관 어머니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1-01-22 11:24:44
    • 수정2011-01-22 19:14:17
    사회
대전경찰청 간부의 어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대전시 둔산동 모 아파트에서 대전경찰청 간부 이모 씨의 어머니인 67살 윤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들 이씨가 어제 자정쯤 어머니 휴대전화로 전화가 왔으나 신음 소리만 들려 집에 들렀더니 어머니 윤씨가 결박당해 있어 이를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 가려 했지만 어머니 윤씨가 괜찮다고 해 함께 잠들었으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11시 20분쯤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아파트 계단을 통해 올라간 건장한 체구의 남자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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