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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살랄라서 치료 중…외교부 현장 지원
입력 2011.01.22 (14: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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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출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 선장은 오만 살랄라 항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선원들도 오만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오만에 급파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선원들의 귀국 절차를 돕고 있습니다.

오만 살랄라 현지에서 이영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출 작전 도중 부상을 당한 삼호 주얼리 호 선장 석해균 씨는 현재 오만 살랄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석 선장은 해적들이 쏜 총에 배를 관통하는 부상을 입었지만 즉시 미군 헬기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석 선장이 입원한 병원을 통제하고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출된 나머지 선원들도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또는 내일 새벽쯤 살랄라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삼호 주얼리 호는 시속 13킬로미터 안팎으로 운항중이지만 해상과 선박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외교부가 파견한 신속대응팀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와 살랄라로 나뉘어 선원들의 도착과 귀국 과정을 현장에서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삼호 해운 본사 직원들도 살랄라에 도착해 석방된 선원들의 건강 검진과 항공편 등 귀국 일정 등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원들이 살랄라에 도착하면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은 뒤 무스카트를 경유해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만 살랄라에서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 선장, 살랄라서 치료 중…외교부 현장 지원
    • 입력 2011-01-22 14:34:0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구출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 선장은 오만 살랄라 항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선원들도 오만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오만에 급파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선원들의 귀국 절차를 돕고 있습니다.

오만 살랄라 현지에서 이영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출 작전 도중 부상을 당한 삼호 주얼리 호 선장 석해균 씨는 현재 오만 살랄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석 선장은 해적들이 쏜 총에 배를 관통하는 부상을 입었지만 즉시 미군 헬기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석 선장이 입원한 병원을 통제하고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출된 나머지 선원들도 이르면 오늘 밤 늦게 또는 내일 새벽쯤 살랄라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삼호 주얼리 호는 시속 13킬로미터 안팎으로 운항중이지만 해상과 선박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외교부가 파견한 신속대응팀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와 살랄라로 나뉘어 선원들의 도착과 귀국 과정을 현장에서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삼호 해운 본사 직원들도 살랄라에 도착해 석방된 선원들의 건강 검진과 항공편 등 귀국 일정 등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원들이 살랄라에 도착하면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은 뒤 무스카트를 경유해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만 살랄라에서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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