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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22 (14:40)

상큼 발랄한 유니폼 ‘시선 확~’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체코의 베네소바가 러시아의 파블류첸코바를 꺾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뒤태도 예쁘네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체코의 베네소바가 러시아의 파블류첸코바를 꺾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민트색으로 화사함 강조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프랑스 코넷이 테니스 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건강해 보이는 그린색 운동복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벨기에의 킴 클리터스가 프랑스의 코넷을 향해 리턴하고 있다.

코트와 한 쌍!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러시아의 파블류첸코바가 서브하고 있다.

공이 어디로 가는거지?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러시아의 즈보나레바가 체코의 사파로바에게 리턴하고 있다.

‘핑크 공주에요’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체코의 사파로바가 러시아의 즈보나레바에게 서브하고 있다.

소녀스럽게!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폴란드의 라드완스카가 포인트를 얻자 기뻐하고 있다.

테니스복의 정석 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루마니아의 할렙이 폴란드의 라드완스카로부터 디펜스 성공 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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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3라운드에서 체코의 베네소바가 러시아의 파블류첸코바를 꺾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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