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최근 배럴당 93달러 선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4센트 내린 92달러 53센트를 기록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48센트 내린 89달러 11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2센트 내린 97달러 6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4센트 내린 92달러 53센트를 기록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48센트 내린 89달러 11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2센트 내린 97달러 6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바이유 이틀째 하락…92.53달러
-
- 입력 2011-01-22 14:41:11
두바이유 가격이 최근 배럴당 93달러 선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4센트 내린 92달러 53센트를 기록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48센트 내린 89달러 11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2센트 내린 97달러 6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
-
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김현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