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초 나들목 부근에서 48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석대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여 추돌을 피하려던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화물차 운전자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여 추돌을 피하려던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화물차 운전자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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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톤 화물차. 차량 석대와 충돌해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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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2 16:52:59
오늘 낮 1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초 나들목 부근에서 48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석대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여 추돌을 피하려던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화물차 운전자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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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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