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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1.01.22 (19:36) 경제
경기도 파주와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조류 인플루엔자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그제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산란계 농장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또 충남 천안시 직산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접수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역시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은 앞서 고병원성 판정을 받은 아산 양계장과 천안 오리농장에서 10km 안에 위치한 곳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고병원성 판정을 받은 농장에서 500m 안에 있는 닭 9만여 마리를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7일 접수된 전남 해남군 문내면 삼계 농장의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 경기 파주·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 입력 2011-01-22 19:36:49
    경제
경기도 파주와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조류 인플루엔자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그제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산란계 농장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또 충남 천안시 직산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접수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역시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은 앞서 고병원성 판정을 받은 아산 양계장과 천안 오리농장에서 10km 안에 위치한 곳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고병원성 판정을 받은 농장에서 500m 안에 있는 닭 9만여 마리를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7일 접수된 전남 해남군 문내면 삼계 농장의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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