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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함 함장이 밝힌 당시 작전 상황
입력 2011.01.22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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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작전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최영함 함장 조영주 대령의 육성을 통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되짚어 보겠습니다.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구출 작전에서 현장지휘관이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해적들이 군사 작전 개시를 알 수 없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사흘 전부터 최영함과 링스와 립보트가 근접했다 떨어지는 걸 반복해서 실시하는 군사기민작전을 반복했습니다."

UDT요원들이 전격 진입했을 때에도 해적들이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화력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링스 헬기가 최선봉에 위치하고 최영함도 엄호 및 제압사격을 했고, 그래서 특공팀 안전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장의 부상은 현장지휘관으로서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갑작스런 작전에 당황해서 살해위협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까이 있던 선장에 대한 총격 상황은 해적에 의해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나토 연합해군,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모두 17개국에서 30척이 지원한 연합 작전이 성패를 갈랐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연합전력이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P3C 정찰지원, 환자 후송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피랍돼 있는 동안 선원들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녹취> "해적들이 선원들에게 악질적으로 대해서 우리 선원들이 식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현장지휘관은 작전성공의 비결을 거듭된 훈련과 투철한 군인 정신을 꼽았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최영함 함장이 밝힌 당시 작전 상황
    • 입력 2011-01-22 21:44:36
    뉴스 9
<앵커 멘트>

이번에는 작전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최영함 함장 조영주 대령의 육성을 통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되짚어 보겠습니다.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구출 작전에서 현장지휘관이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해적들이 군사 작전 개시를 알 수 없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사흘 전부터 최영함과 링스와 립보트가 근접했다 떨어지는 걸 반복해서 실시하는 군사기민작전을 반복했습니다."

UDT요원들이 전격 진입했을 때에도 해적들이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화력 지원도 이어졌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링스 헬기가 최선봉에 위치하고 최영함도 엄호 및 제압사격을 했고, 그래서 특공팀 안전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장의 부상은 현장지휘관으로서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갑작스런 작전에 당황해서 살해위협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까이 있던 선장에 대한 총격 상황은 해적에 의해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나토 연합해군,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모두 17개국에서 30척이 지원한 연합 작전이 성패를 갈랐습니다.

<녹취> 조영주 (대령):"연합전력이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P3C 정찰지원, 환자 후송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피랍돼 있는 동안 선원들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녹취> "해적들이 선원들에게 악질적으로 대해서 우리 선원들이 식사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현장지휘관은 작전성공의 비결을 거듭된 훈련과 투철한 군인 정신을 꼽았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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