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는 올해 12억 8천500만 원을 들여 노인 95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노인은 환경지킴이와 급식도우미, 복지뉴스도우미, 사서도우미 등 공익형과 노노(老老)도우미 등 복지형, 학습지도강사 등 교육형 사업에 투입됩니다.
학습지도강사 참가자는 월 20시간씩 3~11월, 나머지 사업은 월 36시간씩 3~9월 근무하게 됩니다.
공익형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노인은 25일, 복지형과 교육형은 26일 남양주노인복지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참가 노인은 환경지킴이와 급식도우미, 복지뉴스도우미, 사서도우미 등 공익형과 노노(老老)도우미 등 복지형, 학습지도강사 등 교육형 사업에 투입됩니다.
학습지도강사 참가자는 월 20시간씩 3~11월, 나머지 사업은 월 36시간씩 3~9월 근무하게 됩니다.
공익형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노인은 25일, 복지형과 교육형은 26일 남양주노인복지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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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올해 노인 953명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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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08:16:38
경기도 남양주시는 올해 12억 8천500만 원을 들여 노인 95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노인은 환경지킴이와 급식도우미, 복지뉴스도우미, 사서도우미 등 공익형과 노노(老老)도우미 등 복지형, 학습지도강사 등 교육형 사업에 투입됩니다.
학습지도강사 참가자는 월 20시간씩 3~11월, 나머지 사업은 월 36시간씩 3~9월 근무하게 됩니다.
공익형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노인은 25일, 복지형과 교육형은 26일 남양주노인복지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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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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