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해외에 거점이 있거나 한국 기업에 대한 수출과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현지 민간 기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기청은 최근까지 중남미와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다수 확보하고 올해 관련 지원 예산도 지난해보다 45.5% 늘어난 78억 4천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달 현재 세계 38개국에 해외 민간네트워크 131개가 지정돼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조사와 수요처 발굴, 기술제휴 알선 등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에 필요한 물류와 재고관리, 애프터서비스, 콜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오는 3월부터 진행됩니다.
중기청은 최근까지 중남미와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다수 확보하고 올해 관련 지원 예산도 지난해보다 45.5% 늘어난 78억 4천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달 현재 세계 38개국에 해외 민간네트워크 131개가 지정돼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조사와 수요처 발굴, 기술제휴 알선 등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에 필요한 물류와 재고관리, 애프터서비스, 콜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오는 3월부터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지 기업 통해 中企 해외진출 지원
-
- 입력 2011-01-23 08:16:39
중소기업청은 해외에 거점이 있거나 한국 기업에 대한 수출과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현지 민간 기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기청은 최근까지 중남미와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다수 확보하고 올해 관련 지원 예산도 지난해보다 45.5% 늘어난 78억 4천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달 현재 세계 38개국에 해외 민간네트워크 131개가 지정돼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조사와 수요처 발굴, 기술제휴 알선 등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에 필요한 물류와 재고관리, 애프터서비스, 콜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오는 3월부터 진행됩니다.
-
-
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이병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