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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주얼리호 오만 이동중…27일 쯤 도착
입력 2011.01.23 (12:18) 수정 2011.01.23 (12: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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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는 현재 인근 오만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구출작전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방부 연결합니다.



김기현 기자... (네.) 삼호 주얼리호는 언제쯤 오만에 도착하게 됩니까?



<리포트>



네, 삼호 주얼리호는 이번 주 초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삼호 주얼리호의 속도로 볼 때 도착 예상 시간은 내일 중으로 가능해보이지만 오만 당국과의 협조 등 수속 절차 등을 감안하면 도착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최영함의 호위 속에 구출 작전이 이뤄졌던 지점으로부터 북서 쪽으로 약 5백 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시속 12킬로미터 안팎의 속도로 순항중입니다.



오만 수도 무스카트항에는 우리 대사관에서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해 놓은 상태로 선원들은 도착하게 되면 건강검진을 받고 귀국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구출작전 당시 시간대별 상황도 공개가 됐습니다.



특수전부대원들은 현지 시각 오전 6시 9분 쯤 삼호 주얼리호 갑판에 올랐으며 17분 뒤 선내 계단에서 해적 한 명이 사살된 것을 시작으로 여러차례 총격전이 이어졌습니다.



갑판에 오른 지 36분 만인 오전 6시 45분 선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선원 5명이 포함된 인질 13명을 구출했으며 오전 8시 25분 마지막으로 미얀만 선원 3명까지 구출 작전이 이어졌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구출작전 당시 인근 최영함과 링스 헬기 등에서 촬영된 4분 분량의 동영상 화면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삼호 주얼리호 오만 이동중…27일 쯤 도착
    • 입력 2011-01-23 12:18:27
    • 수정2011-01-23 12:22:14
    뉴스 12
<앵커 멘트>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는 현재 인근 오만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구출작전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방부 연결합니다.



김기현 기자... (네.) 삼호 주얼리호는 언제쯤 오만에 도착하게 됩니까?



<리포트>



네, 삼호 주얼리호는 이번 주 초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삼호 주얼리호의 속도로 볼 때 도착 예상 시간은 내일 중으로 가능해보이지만 오만 당국과의 협조 등 수속 절차 등을 감안하면 도착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최영함의 호위 속에 구출 작전이 이뤄졌던 지점으로부터 북서 쪽으로 약 5백 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시속 12킬로미터 안팎의 속도로 순항중입니다.



오만 수도 무스카트항에는 우리 대사관에서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해 놓은 상태로 선원들은 도착하게 되면 건강검진을 받고 귀국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구출작전 당시 시간대별 상황도 공개가 됐습니다.



특수전부대원들은 현지 시각 오전 6시 9분 쯤 삼호 주얼리호 갑판에 올랐으며 17분 뒤 선내 계단에서 해적 한 명이 사살된 것을 시작으로 여러차례 총격전이 이어졌습니다.



갑판에 오른 지 36분 만인 오전 6시 45분 선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선원 5명이 포함된 인질 13명을 구출했으며 오전 8시 25분 마지막으로 미얀만 선원 3명까지 구출 작전이 이어졌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구출작전 당시 인근 최영함과 링스 헬기 등에서 촬영된 4분 분량의 동영상 화면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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