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경기도 수원이 7.7cm, 강원도 철원 6.7, 서울과 인천 5.5, 충남 서산은 2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청과 호남지방에는 3에서 10cm, 강원도와 경상북도에는 1에서 5, 서울, 경기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의 눈은 오늘 밤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 경기지역은 내일 새벽에도 눈이 조금 더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 서해안과 호남지방은 내일도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경기도 수원이 7.7cm, 강원도 철원 6.7, 서울과 인천 5.5, 충남 서산은 2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청과 호남지방에는 3에서 10cm, 강원도와 경상북도에는 1에서 5, 서울, 경기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의 눈은 오늘 밤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 경기지역은 내일 새벽에도 눈이 조금 더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 서해안과 호남지방은 내일도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경기·강원 대설주의보
-
- 입력 2011-01-23 14:14:42
- 수정2011-01-23 18:09:34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경기도 수원이 7.7cm, 강원도 철원 6.7, 서울과 인천 5.5, 충남 서산은 2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청과 호남지방에는 3에서 10cm, 강원도와 경상북도에는 1에서 5, 서울, 경기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지방의 눈은 오늘 밤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 경기지역은 내일 새벽에도 눈이 조금 더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 서해안과 호남지방은 내일도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