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이 바람을 피운다며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익산시 창인동 51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익산시 창인동의 한 원룸에서 말다툼 끝에 오모 여인을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익산시 창인동의 한 원룸에서 말다툼 끝에 오모 여인을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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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녀 살해한 혐의 50대 남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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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14:41:39
전북 익산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이 바람을 피운다며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익산시 창인동 51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익산시 창인동의 한 원룸에서 말다툼 끝에 오모 여인을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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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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