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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주얼리호 이번 주 중 오만 도착
입력 2011.01.23 (15:08)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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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러면 국방부 연결해 이 시각 삼호 주얼리호와 청해부대 움직임 알아보겠습니다.



김기현 기자, 삼호 주얼리호는 언제쯤 오만에 도착하게 됩니까?



<리포트>



네, 삼호 주얼리호는 이번 주 초반이면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삼호 주얼리 호의 속도로 볼 때 도착은 빠르면 내일 중 가능해 보이지만, 오만 당국과의 협조 등 수속 절차 등을 감안하면 입항 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삼호 주얼리호의 현재 위치는 구출 작전 지점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백 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지점입니다.



최영함이 호위하고 있는 가운데 시속 12킬로미터 안팎의 속도로 운항중입니다.



오만 수도 무스카트항에는 우리 대사관에서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해 놓고 삼호 주얼리호의 입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원들은 도착 즉시, 건강검진을 받고 귀국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해군은 동영상 공개에 앞서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시간대별 상황도 상세히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구출작전이 개시된 지 한 시간 19분이 지난 오전 6시 17분, 특수전 부대원 15명 삼호 주얼리호 갑판 올랐습니다.



대원들은 이후 15분 만에 해적 4명을 소탕하고 갑판에 오른지 18분 뒤에는 해적 두목도 사살했습니다.



대원들은 오전 6시 45분 쯤, 선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선원 5명이 포함된 인질 13명을 구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석해균 선장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청해부대원들은 삼호 주얼리호에 오른지 3시간 39분만인 오전 9시 56분, 나머지 미얀마인 선원 3명이 구출되면서 21명 선원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청해부대장인 조영주 대령은 작전에 들어간 지 4시간 58분이 지난 오전 9시 56분 부산의 해군 작전사령부에 아덴만의 여명 작전 성공을 보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 삼호 주얼리호 이번 주 중 오만 도착
    • 입력 2011-01-23 15:08:36
    속보
<앵커 멘트>



그러면 국방부 연결해 이 시각 삼호 주얼리호와 청해부대 움직임 알아보겠습니다.



김기현 기자, 삼호 주얼리호는 언제쯤 오만에 도착하게 됩니까?



<리포트>



네, 삼호 주얼리호는 이번 주 초반이면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삼호 주얼리 호의 속도로 볼 때 도착은 빠르면 내일 중 가능해 보이지만, 오만 당국과의 협조 등 수속 절차 등을 감안하면 입항 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삼호 주얼리호의 현재 위치는 구출 작전 지점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백 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지점입니다.



최영함이 호위하고 있는 가운데 시속 12킬로미터 안팎의 속도로 운항중입니다.



오만 수도 무스카트항에는 우리 대사관에서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해 놓고 삼호 주얼리호의 입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원들은 도착 즉시, 건강검진을 받고 귀국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해군은 동영상 공개에 앞서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시간대별 상황도 상세히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구출작전이 개시된 지 한 시간 19분이 지난 오전 6시 17분, 특수전 부대원 15명 삼호 주얼리호 갑판 올랐습니다.



대원들은 이후 15분 만에 해적 4명을 소탕하고 갑판에 오른지 18분 뒤에는 해적 두목도 사살했습니다.



대원들은 오전 6시 45분 쯤, 선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선원 5명이 포함된 인질 13명을 구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석해균 선장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청해부대원들은 삼호 주얼리호에 오른지 3시간 39분만인 오전 9시 56분, 나머지 미얀마인 선원 3명이 구출되면서 21명 선원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청해부대장인 조영주 대령은 작전에 들어간 지 4시간 58분이 지난 오전 9시 56분 부산의 해군 작전사령부에 아덴만의 여명 작전 성공을 보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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