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 방향으로 충남 천안에서 입장휴게소까지 16km 구간과 경기도 안성에서 안성분기점까지 6km 구간 등에서 눈이 오면서 차량 속도가 시속 30km 이하로 떨어진 상탭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도 강원도 원주시 만종분기점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32km에 걸쳐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도 서울 방향으로 충남 서산에서 당진까지, 경기도 서평택에서 비봉 나들목까지 눈길 조심 운전을 하는 차들로 지.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 방향으로 충남 천안에서 입장휴게소까지 16km 구간과 경기도 안성에서 안성분기점까지 6km 구간 등에서 눈이 오면서 차량 속도가 시속 30km 이하로 떨어진 상탭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도 강원도 원주시 만종분기점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32km에 걸쳐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도 서울 방향으로 충남 서산에서 당진까지, 경기도 서평택에서 비봉 나들목까지 눈길 조심 운전을 하는 차들로 지.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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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많은 눈…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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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3 16:44:13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서울 방향으로 충남 천안에서 입장휴게소까지 16km 구간과 경기도 안성에서 안성분기점까지 6km 구간 등에서 눈이 오면서 차량 속도가 시속 30km 이하로 떨어진 상탭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도 강원도 원주시 만종분기점에서 경기도 여주까지 32km에 걸쳐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도 서울 방향으로 충남 서산에서 당진까지, 경기도 서평택에서 비봉 나들목까지 눈길 조심 운전을 하는 차들로 지.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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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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