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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대설주의보…고속도로 정체 늘어
입력 2011.01.23 (17:1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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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 영서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최고 5cm 안팎의 눈이 왔습니다.

춘천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최현서 기자. 눈이 얼마나 오고 있나요?

<리포트>

오후 들어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이 시각 현재 강원 영서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발이 조금 약해졌지만 산간지역에는 굵은 눈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철원 5.7cm, 춘천 3.1 cm , 대관령 1.5cm,원주 0.5 cm 등입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을 기해 춘천과 원주,횡성,철원,화천,홍천 그리고 양구 등 강원도내 영서 7개 시.군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면 춘천분기점에서 강촌 부근 17km와 설악에서 화도 부근 1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2,30km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또,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도 진부와 면온,둔내, 만종분기점 등 4개 구간에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영서와 산간지역에는 오늘 밤 늦게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 밤사이 내린 눈은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내일 아침 출근길 교통 안전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BS 뉴스 최현서입니다.
  • 강원 영서 대설주의보…고속도로 정체 늘어
    • 입력 2011-01-23 17:12:02
    뉴스 5
<앵커 멘트>

강원 영서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최고 5cm 안팎의 눈이 왔습니다.

춘천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최현서 기자. 눈이 얼마나 오고 있나요?

<리포트>

오후 들어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이 시각 현재 강원 영서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발이 조금 약해졌지만 산간지역에는 굵은 눈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철원 5.7cm, 춘천 3.1 cm , 대관령 1.5cm,원주 0.5 cm 등입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을 기해 춘천과 원주,횡성,철원,화천,홍천 그리고 양구 등 강원도내 영서 7개 시.군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령된 상탭니다.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면 춘천분기점에서 강촌 부근 17km와 설악에서 화도 부근 1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2,30km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또,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도 진부와 면온,둔내, 만종분기점 등 4개 구간에서 차량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영서와 산간지역에는 오늘 밤 늦게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 밤사이 내린 눈은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내일 아침 출근길 교통 안전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BS 뉴스 최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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