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왕립골프협회(RCGA)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회장으로 맞았다고 AP통신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캐나다골프협회는 116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변호사 카렌 래켈을 제108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05년 캐나다골프협회와 캐나다여자골프협회가 통합됐을 때 이사를 맡았던 래켈은 2007년 캐나다여자오픈골프에서 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캐나다골프협회는 116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변호사 카렌 래켈을 제108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05년 캐나다골프협회와 캐나다여자골프협회가 통합됐을 때 이사를 맡았던 래켈은 2007년 캐나다여자오픈골프에서 대회장으로 활동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캐나다골프협, 첫 여자 회장 탄생
-
- 입력 2011-01-23 17:18:05
캐나다왕립골프협회(RCGA)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회장으로 맞았다고 AP통신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캐나다골프협회는 116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변호사 카렌 래켈을 제108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05년 캐나다골프협회와 캐나다여자골프협회가 통합됐을 때 이사를 맡았던 래켈은 2007년 캐나다여자오픈골프에서 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캐나다골프협회는 116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변호사 카렌 래켈을 제108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05년 캐나다골프협회와 캐나다여자골프협회가 통합됐을 때 이사를 맡았던 래켈은 2007년 캐나다여자오픈골프에서 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