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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돼지에 예방접종 주력
입력 2011.01.23 (17:44) 수정 2011.01.23 (17:46) 경제
정부가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0일을 전후해 한우에 대한 백신 접종은 모두 마쳤지만 아직 돼지에 대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상태라며 지난 21일 밤 220만 마리 분량의 백신이 도착해 신속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현재 종돈을 제외한 나머지 돼지에 대한 백신 접종률은 36%로 폭설로 인해 접종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 뒤 14일 가량이 지나면 항체가 형성돼 구제역이 진정되지만, 다음달 설에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된다"며 설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현재 구제역은 7개 시.도, 61개 시.군, 141곳에서 발생했으며, 매몰 처분 규모는 4천 6백여 농가에 248만 8천여 마리에 이릅니다.
  • 구제역 백신 돼지에 예방접종 주력
    • 입력 2011-01-23 17:44:42
    • 수정2011-01-23 17:46:09
    경제
정부가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0일을 전후해 한우에 대한 백신 접종은 모두 마쳤지만 아직 돼지에 대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상태라며 지난 21일 밤 220만 마리 분량의 백신이 도착해 신속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현재 종돈을 제외한 나머지 돼지에 대한 백신 접종률은 36%로 폭설로 인해 접종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 뒤 14일 가량이 지나면 항체가 형성돼 구제역이 진정되지만, 다음달 설에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된다"며 설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현재 구제역은 7개 시.도, 61개 시.군, 141곳에서 발생했으며, 매몰 처분 규모는 4천 6백여 농가에 248만 8천여 마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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