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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 마지막 미사 집전 뒤 은퇴
입력 2011.01.23 (19:21) 문화
문규현 신부가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고 은퇴해 평신도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오전 전주시 평화동 성당에서 열린 문규현 신부의 송별미사에는 친형인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사제들과 신도, 진보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아쉬움과 함께 문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문규현 신부는 미사를 끝내며 "이 시간은 만남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문규현 신부는 1976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와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상임대표, 생명평화연대 상임대표 등을 지내며 인권과 평화, 통일, 환경운동에 힘써왔습니다.
  • 문규현 신부, 마지막 미사 집전 뒤 은퇴
    • 입력 2011-01-23 19:21:07
    문화
문규현 신부가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고 은퇴해 평신도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오전 전주시 평화동 성당에서 열린 문규현 신부의 송별미사에는 친형인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사제들과 신도, 진보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아쉬움과 함께 문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문규현 신부는 미사를 끝내며 "이 시간은 만남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문규현 신부는 1976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와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상임대표, 생명평화연대 상임대표 등을 지내며 인권과 평화, 통일, 환경운동에 힘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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