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축구의 힘 ‘결승 앞으로 껑충!’

입력 2011.01.26 (08:07) 수정 2011.01.26 (08:15)
이겨도 너무 크게 이겼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다니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Timur Kapadze(오른쪽)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결승 가는거야?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 선수들이 우즈베키스탄을 대파하고 기뻐하고 있다.
우리를 당할 수 없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마일 제디낙(오른쪽)과 사사 오그네노브스키(왼쪽)가 우즈베키스탄의 Timur Kapadze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길동무 해줄까?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칼 발레리(왼쪽)와 우즈베키스탄의 Odil Akhmedov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희비 교차의 골 순간!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골키퍼 Temur Juraev가 호주의 해리 큐얼의 슛을 놓치고 있다.
적으로 둘러싸였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해리 큐얼(가운데)이 우즈베키스탄의 Odil Akhmedov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지말고 일어나!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데이비드 카르니(오른쪽)와 우즈베키스탄의 Anzur Ismailov(왼쪽), Azizbek Haydarov(가운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머리가 띵~ 하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오른쪽)와 우즈베키스탄의 Anzur Ismailov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즈베크여 힘내라!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호주쯤이야 문제 없지?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캥거루처럼 뛰어라!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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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1-26 08:07:38
    • 수정2011-01-26 0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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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카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우즈베키스탄과 호주의 경기에서 호주의 사사 오그네노브스키가 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날 호주는 우즈베키스탄을 6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일본과 우승컵을 다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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