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한파에 주차된 차량도 ‘꽁꽁’
입력 2011.01.26 (08:18)
수정 2011.01.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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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얼음 조각을 보는 듯, 차량들이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해가 중천에 떠서 얼음을 녹이자, 그제서야 비로소 차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차를 포기하고 택시나 지하철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데요,
미국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선 올해 이처럼 유례없는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갖가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가 중천에 떠서 얼음을 녹이자, 그제서야 비로소 차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차를 포기하고 택시나 지하철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데요,
미국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선 올해 이처럼 유례없는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갖가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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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한파에 주차된 차량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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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6 08:18:00
- 수정2011-01-26 08:26:18
![](/data/news/2011/01/26/2232796_170.jpg)
마치 얼음 조각을 보는 듯, 차량들이 그대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해가 중천에 떠서 얼음을 녹이자, 그제서야 비로소 차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차를 포기하고 택시나 지하철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데요,
미국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선 올해 이처럼 유례없는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갖가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가 중천에 떠서 얼음을 녹이자, 그제서야 비로소 차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차를 포기하고 택시나 지하철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데요,
미국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선 올해 이처럼 유례없는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갖가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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