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콴타스 여객기, 산소마스크 ‘해프닝’

입력 2011.01.26 (08:18) 수정 2011.0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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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처럼 내려온 산소마스크.



놀라서 마스크를 착용한 승객들도 눈에 띄지만, 다행히 실제 위기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호주 국내에서 멜버른으로 가던 콴타스 항공이 갑작스럽게 하강하면서 산소 마스크가 내려온 건데,



항공사 측은 기내 공기 조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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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1-26 08:18:02
    • 수정2011-01-26 0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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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처럼 내려온 산소마스크.

놀라서 마스크를 착용한 승객들도 눈에 띄지만, 다행히 실제 위기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호주 국내에서 멜버른으로 가던 콴타스 항공이 갑작스럽게 하강하면서 산소 마스크가 내려온 건데,

항공사 측은 기내 공기 조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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