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버그 방한…北 UEP 문제 등 논의
입력 2011.01.26 (11:39)
수정 2011.01.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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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남북 대화와 6자 회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방한했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늘 오전 외교부를 찾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남북대화 뒤 6자회담 재개' 기조를 확인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현안으로 떠오른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후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며,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중국과도 협의에 나섭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늘 오전 외교부를 찾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남북대화 뒤 6자회담 재개' 기조를 확인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현안으로 떠오른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후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며,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중국과도 협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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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인버그 방한…北 UEP 문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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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26 11:39:19
- 수정2011-01-26 12:05:50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남북 대화와 6자 회담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방한했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늘 오전 외교부를 찾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남북대화 뒤 6자회담 재개' 기조를 확인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현안으로 떠오른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후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며,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중국과도 협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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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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