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쇼쇼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1.01.30 (14:03) 수정 2011.01.30 (17:35)
추위 무색한 농구 축제 열기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김효범 MVP 키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김효범이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올스타, 미리 설날 세배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농구 올스타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2년 연속 승리의 매직!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승리한 매직팀 올스타가 KBL전육 총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는 농구 올스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올스타 선수들이 다함께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프로농구 파이팅!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올스타와 코치들, 각 구단 마스코트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스타 열정적인 무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하프타임 때 인기 여성그룹 씨스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코트 불청객! 이것도 쇼!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상의를 벗은 한 농구팬이 경기장으로 난입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정!으로 덩크왕 등극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이승준이 동생 이동준이 건넨 초코파이를 먹고 덩크슛을 하고 있다.
‘최선입니다!’ 김경언, 프로농구 현빈!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김경언이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입었던 의상을 입은 채 덩크슛콘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커밍스, 확 벗고 덩크슛!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외국인 선수 덩크슛콘테스트에서 LG의 커밍스가 상의를 벗은 채 덩크슛을 하고 있다.
빛나는 덩크슛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외국인 선수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전자랜드 오티스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하승진, 따뜻한 선물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림팀과 매직팀의 경기에서 경기 전 하승진이 한 팬을 안아주고 있다.
형, 따뜻하게 안아드릴게요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한 팬이 하승진을 백허그하고 있다.
아이돌과 하승진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에서하승진이 씨쓰타 보라의 시구를 도와주고 있다.
보라의 날개 ‘하승진’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에서하승진이 씨쓰타 보라의 시구를 도와주고 있다.
치어리더들의 멋진 공연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모두 손을 머리 위로!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 2010-2011 올스타 경기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에서 핑크스타 최윤아(왼쪽)의 돌파 때 블루스타 신정자가 최윤아가 시야를 손으로 가리고 있다.
춤추는 농구별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치어리더들과 다함께 춤을 추고 있다.
올스타들의 입장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드림팀 강동희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로드 벤슨의 브레이크 댄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에서 로드 벤슨이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농구장에서도 빛나는 민호 샤이니 민호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보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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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1-30 14:03:38
    • 수정2011-01-30 17: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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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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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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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매직팀-드림팀 경기, 매직팀이 108대102로 2년 연속 승리한 가운데 매직팀 승리 주역 김효범(서울 SK)이 MVP를 수상했다. 이승준(서울 삼성)은 국내 선수 덩크왕을 2녀 연속 차지했고, 로버트 커밍스(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덩크왕에 올랐다. 3점슛 경연에서는 박지현(원주 동부)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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