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김효범 MVP
입력 2011.01.30 (17:55)
수정 2011.01.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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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1/01/30/2235092_UQE.jpg)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SK의 김효범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매직팀 소속인 김효범은 1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전체 66표 가운데 30표를 받아 별중의 별로 뽑혔습니다.
매직팀은 드림팀을 108대 102로 꺾고 2년연속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의 이승준과 LG의 커밍스가 각각 국내 선수와 외국선수 덩크왕에 올랐고, 3점슛왕은 동부의 박지현이 차지했습니다.
매직팀 소속인 김효범은 1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전체 66표 가운데 30표를 받아 별중의 별로 뽑혔습니다.
매직팀은 드림팀을 108대 102로 꺾고 2년연속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의 이승준과 LG의 커밍스가 각각 국내 선수와 외국선수 덩크왕에 올랐고, 3점슛왕은 동부의 박지현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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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효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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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0 17:55:28
- 수정2011-01-30 2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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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SK의 김효범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매직팀 소속인 김효범은 1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전체 66표 가운데 30표를 받아 별중의 별로 뽑혔습니다.
매직팀은 드림팀을 108대 102로 꺾고 2년연속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의 이승준과 LG의 커밍스가 각각 국내 선수와 외국선수 덩크왕에 올랐고, 3점슛왕은 동부의 박지현이 차지했습니다.
매직팀 소속인 김효범은 1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전체 66표 가운데 30표를 받아 별중의 별로 뽑혔습니다.
매직팀은 드림팀을 108대 102로 꺾고 2년연속 승리를 거뒀습니다.
삼성의 이승준과 LG의 커밍스가 각각 국내 선수와 외국선수 덩크왕에 올랐고, 3점슛왕은 동부의 박지현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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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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