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설 연휴 무상 점검 서비스
입력 2011.01.31 (06:33)
수정 2011.01.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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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설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일(2/1)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회원사들과 함께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를 점검하고 냉각수와 각종 오일을 보충해 줍니다.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성 부품은 필요하면 무상으로 교환해줍니다.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서비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를 점검하고 냉각수와 각종 오일을 보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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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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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업계, 설 연휴 무상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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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06:33:45
- 수정2011-01-31 16:11:48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설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일(2/1)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회원사들과 함께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를 점검하고 냉각수와 각종 오일을 보충해 줍니다.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성 부품은 필요하면 무상으로 교환해줍니다.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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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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