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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 오늘 입항…선원 내일 귀국길
입력 2011.01.31 (07:21) 수정 2011.01.31 (16: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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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호 주얼리 호에 대한 오만 정부의 입항이 허가되면서 내일 선원 7명이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삼호 주얼리 호는 오후에 무스카트 항에 도착합니다.

오만 현지에서 이영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정부는 우리 시각 오늘 새벽 삼호 주얼리 호의 입항이 허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신맹호(외교부 부대변인): "외무성 문서 통보 못 받았지만 구두로 확인.무엇보다 오만 해경에서 삼호 에이전트에 입항 허가 통보"

이에 따라 삼호 주얼리 호는 최영 함의 호위 속에 이동을 시작해 오늘 오후 오만 영해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선원 7명은 인수 인계와 간단한 건강 검진을 거친 뒤 내일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올라 부산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조용우(삼호해운 팀장): "설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한국 선원들의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소말리아 측은 해적들의 시신을 원칙적으로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우리 정부에 밝혔습니다.

다만 시신을 해당 가족과 연고자에게 인도하기 위해 시신 신원 파악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만 입항 허가가 최종 승인되면서 삼호주얼리 호 선원들은 지난 21일 구출 작전 이후 열 하룻 만에 귀국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오만 무스카트에서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 삼호주얼리호, 오늘 입항…선원 내일 귀국길
    • 입력 2011-01-31 07:21:36
    • 수정2011-01-31 16:20: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삼호 주얼리 호에 대한 오만 정부의 입항이 허가되면서 내일 선원 7명이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삼호 주얼리 호는 오후에 무스카트 항에 도착합니다.

오만 현지에서 이영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정부는 우리 시각 오늘 새벽 삼호 주얼리 호의 입항이 허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신맹호(외교부 부대변인): "외무성 문서 통보 못 받았지만 구두로 확인.무엇보다 오만 해경에서 삼호 에이전트에 입항 허가 통보"

이에 따라 삼호 주얼리 호는 최영 함의 호위 속에 이동을 시작해 오늘 오후 오만 영해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선원 7명은 인수 인계와 간단한 건강 검진을 거친 뒤 내일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올라 부산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조용우(삼호해운 팀장): "설은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한국 선원들의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소말리아 측은 해적들의 시신을 원칙적으로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우리 정부에 밝혔습니다.

다만 시신을 해당 가족과 연고자에게 인도하기 위해 시신 신원 파악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만 입항 허가가 최종 승인되면서 삼호주얼리 호 선원들은 지난 21일 구출 작전 이후 열 하룻 만에 귀국길에 오르게 됐습니다.

오만 무스카트에서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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