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보디빌더 패션쇼

입력 2011.01.31 (07:58) 수정 2011.01.31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자까지 뒤집어쓴 건장한 남성들이 여성 모델들에 이끌려 얼굴을 드러냅니다.



권투선수인가 싶기도 한 이들은, 사실 보디빌더들입니다.



잠시 뒤 윗옷을 벗고 잘 가꿔온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자, 무대 아래 곳곳에선 휘파람 소리 등 탄성이 흘러나오는데요,



대회 관계자들은 이같은 식전 행사로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도, 보디빌더 패션쇼
    • 입력 2011-01-31 07:58:24
    • 수정2011-01-31 08:11:40
    뉴스광장
모자까지 뒤집어쓴 건장한 남성들이 여성 모델들에 이끌려 얼굴을 드러냅니다.

권투선수인가 싶기도 한 이들은, 사실 보디빌더들입니다.

잠시 뒤 윗옷을 벗고 잘 가꿔온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자, 무대 아래 곳곳에선 휘파람 소리 등 탄성이 흘러나오는데요,

대회 관계자들은 이같은 식전 행사로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