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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구제역 의심 신고 ‘음성’
입력 2011.01.31 (09:07) 사회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전남 장성의 사육농가는 음성으로 판정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사육 농가에서 폐사한 소의 혈청 등을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송아지 한 마리가 폐사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어제 의심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사육 농가에서 폐사한 소의 혈청 등을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송아지 한 마리가 폐사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어제 의심신고를 접수했습니다.
- 전남 장성 구제역 의심 신고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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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09:07:11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전남 장성의 사육농가는 음성으로 판정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사육 농가에서 폐사한 소의 혈청 등을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송아지 한 마리가 폐사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어제 의심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사육 농가에서 폐사한 소의 혈청 등을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송아지 한 마리가 폐사하는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어제 의심신고를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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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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