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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베네수엘라 군부대 탄약고 폭발 外
입력 2011.01.31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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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하늘로, 화염을 포함한 크고 높다란 연기구름이 피어오릅니다.



멀리서도 확연히 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건물 주변으론 계속해서 새빨간 불꽃이 튀어오릅니다.



군부대 화약고에서 불이 나 화약들이 연쇄 폭발한 겁니다.



새벽 5시쯤 발생한 이 사고로 인근 주민 한 명이 숨졌고, 인근 6킬로미터내 주민 만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가 폭발 우려까지 나오고 있어,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경찰서 무장괴한 침입…난사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지난 23일 오후,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경찰서, 출입구를 지나 누군가가 천천히 걸어 들어오더니 갑자기 총알을 발사합니다.



경관 한 명이 이 무장괴한의 총에 맞아 바로 쓰러지면서, 놀란 경찰들은 몸을 숙이며 맞대응하는데요.



괴한은 곧 안쪽으로까지 뛰어들어와, 경찰들을 마구 공격합니다.



총격전 끝에 38살의 라마 무어라는 이 용의자는 숨졌고, 경찰관 4명은 부상당했는데 경찰은 무어의 동생이 그의 범행 다음 날 살해혐의로 60년형을 받은 점과, 무어가 얼마 전 13살 소녀를 납치.성폭행한 혐의를 받아온 점 등을 조사하며 범행 동기를 찾고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국제 침대 경주대회



웃긴 가발을 쓰거나, 알록달록한 천을 내걸고 제각기 멋을 낸 침대마다 흥겨움이 넘쳐납니다.



잠시 뒤 어둠이 깔리자, 침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앞쪽으로 힘껏 내달리는데, 올 해로 3회째인 침대 달리기 대회입니다.



6명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다섯 명은 침대를 끌고 파타야 시내에서 해변가까지 1.5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합입니다.



가장 빠른 팀과, 멋진 팀, 가장 느린 팀을 뽑는다는데, 술집 사이를 통과하다보니 시합을 잊고 중도에 멈추는 팀이 많다고 하네요~



팀당 5천바트, 170달러의 참가비는 자선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인도 보디빌더 패션쇼



모자까지 뒤집어쓴 건장한 남성들이 여성 모델들에 이끌려 얼굴을 드러냅니다.



권투선수인가 싶기도 한 이들은, 사실 보디빌더들입니다.



잠시 뒤 윗옷을 벗고 잘 가꿔온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자, 무대 아래 곳곳에선 휘파람 소리 등 탄성이 흘러나오는데요.



대회 관계자들은 이같은 식전 행사로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세계는 지금] 베네수엘라 군부대 탄약고 폭발 外
    • 입력 2011-01-31 09:07:31
    아침뉴스타임
시커먼 하늘로, 화염을 포함한 크고 높다란 연기구름이 피어오릅니다.



멀리서도 확연히 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건물 주변으론 계속해서 새빨간 불꽃이 튀어오릅니다.



군부대 화약고에서 불이 나 화약들이 연쇄 폭발한 겁니다.



새벽 5시쯤 발생한 이 사고로 인근 주민 한 명이 숨졌고, 인근 6킬로미터내 주민 만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가 폭발 우려까지 나오고 있어,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경찰서 무장괴한 침입…난사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지난 23일 오후,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경찰서, 출입구를 지나 누군가가 천천히 걸어 들어오더니 갑자기 총알을 발사합니다.



경관 한 명이 이 무장괴한의 총에 맞아 바로 쓰러지면서, 놀란 경찰들은 몸을 숙이며 맞대응하는데요.



괴한은 곧 안쪽으로까지 뛰어들어와, 경찰들을 마구 공격합니다.



총격전 끝에 38살의 라마 무어라는 이 용의자는 숨졌고, 경찰관 4명은 부상당했는데 경찰은 무어의 동생이 그의 범행 다음 날 살해혐의로 60년형을 받은 점과, 무어가 얼마 전 13살 소녀를 납치.성폭행한 혐의를 받아온 점 등을 조사하며 범행 동기를 찾고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국제 침대 경주대회



웃긴 가발을 쓰거나, 알록달록한 천을 내걸고 제각기 멋을 낸 침대마다 흥겨움이 넘쳐납니다.



잠시 뒤 어둠이 깔리자, 침대에 매달린 사람들은 앞쪽으로 힘껏 내달리는데, 올 해로 3회째인 침대 달리기 대회입니다.



6명이 한 팀이 돼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다섯 명은 침대를 끌고 파타야 시내에서 해변가까지 1.5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합입니다.



가장 빠른 팀과, 멋진 팀, 가장 느린 팀을 뽑는다는데, 술집 사이를 통과하다보니 시합을 잊고 중도에 멈추는 팀이 많다고 하네요~



팀당 5천바트, 170달러의 참가비는 자선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인도 보디빌더 패션쇼



모자까지 뒤집어쓴 건장한 남성들이 여성 모델들에 이끌려 얼굴을 드러냅니다.



권투선수인가 싶기도 한 이들은, 사실 보디빌더들입니다.



잠시 뒤 윗옷을 벗고 잘 가꿔온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자, 무대 아래 곳곳에선 휘파람 소리 등 탄성이 흘러나오는데요.



대회 관계자들은 이같은 식전 행사로 더 많은 관객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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