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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웃어라 동해야’ 인기 비결은?
입력 2011.01.31 (09:07) 수정 2011.01.31 (10:4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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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고군분투 가족 찾기 이야기를 그린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촬영장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동해 역의 지창욱 씨!

오늘은 어떤 촬영이 있나요?

<녹취> 지창욱 : "오늘 요리대회 촬영이 있어요."

극 중 호텔에서 신임을 받는 요리사로 요리대회에서 1등을 하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 했는데요.

실제로도 요리를 잘 하실까요?

요리대회 촬영이라 소품으로 준비된 먹음직스런 음식들이 많은데요.

출출한지 소품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연기자들~

박정아 씨, 많이 배고프셨나봐요~

<녹취> 박정아 :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거야~"

‘웃어라 동해야’는 한국에서 입양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동해가, 극 중 9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엄마를 지키며 친아버지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지창욱 씨는 도지원 씨의 첫인상이 실제 성격이 달랐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지창욱(연기자) : "처음에 전 작품을 봤는데 처음엔 좀 까칠하시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러지 않으셔서..."

<인터뷰> 도지원(연기자) : "역할 때문에 그래요~ 왜 자꾸 감독님들이 제 성격 알면서 왜 자꾸 그런 걸 하라고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기존의 차도녀 이미지와 전작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여준 까칠한 캐릭터를 벗어나 지금 ‘웃어라 동해야’에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지닌 안나로의 완벽 변신에 성공한 도지원 씨!

<인터뷰> 도지원(연기자) : "도시적인 역할을 맡았던 것을 이제는 생각을 안하시고 정말 확실하게 좀 바꾼 계기가 돼서 너무나 좋죠."

전작까지는 조연에 머물렀던 지창욱 씨가‘웃어라 동해야’에서는 당당하게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지창욱(연기자) : "처음에는 부담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 때부터는 부담감 보다는 다른 선배님들과 다들 믿어가면서 제가 부담감을 많이 덜지 않았나..."

실제로 촬영현장에서 다른 연기자들이 막내인 지창욱 씨를 많이 챙겨주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잘 챙겨주시는 선배가 있다고요?

<인터뷰> 지창욱(연기자) : "도지원 선배, 엄마 역할로 나오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알려주시고 챙겨주시는 편이에요."

<인터뷰> 도지원(연기자) : "뽑아줘서 고마운데 너도 그만큼 해주면 안되니?"

극 중 사랑스러운 커플연기를 선보이는 오지은 씨와 지창욱 씨!

그런데,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박정아 씨!

<인터뷰> 박정아(연기자) : "지금 사랑 놀음을 할 때에요? 나는 지금 쫓겨날 판인데?"

박정아 씨는 동해의 친아버지가 자신의 시아버지임을 알게 되자 자신의 행복이 깨질까 두려워 동해와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녀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인터뷰> 박정아(연기자) : "아파트 단지 내 어머님들께는 ‘나쁜 아이’, ‘저 아이만 나오면 화 나’ 등등의 많은 이야기들을 하신다고 들었고요. 어르신들도 그렇게 말씀 많이 하시고... 욕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전 너무나 좋습니다."

본인의 이미지보다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연기자 분들 때문에 시청률 1위라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겠죠?

<녹취> 임채무(연기자) : "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저희들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거든요?"

<녹취> 도지원(연기자) : "끝까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나도 부탁드릴게요~"

<녹취> 박정아(연기자) : "여러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녹취> 지창욱(연기자) : "웃어라 동해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동해는 그리운 아버지와 재회를 할 수 있을지~

가족과 사랑을 되찾아 동해가 정말 웃을 날이 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 [연예수첩] ‘웃어라 동해야’ 인기 비결은?
    • 입력 2011-01-31 09:07:33
    • 수정2011-01-31 10:43:16
    아침뉴스타임
동해의 고군분투 가족 찾기 이야기를 그린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촬영장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동해 역의 지창욱 씨!

오늘은 어떤 촬영이 있나요?

<녹취> 지창욱 : "오늘 요리대회 촬영이 있어요."

극 중 호텔에서 신임을 받는 요리사로 요리대회에서 1등을 하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 했는데요.

실제로도 요리를 잘 하실까요?

요리대회 촬영이라 소품으로 준비된 먹음직스런 음식들이 많은데요.

출출한지 소품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연기자들~

박정아 씨, 많이 배고프셨나봐요~

<녹취> 박정아 :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거야~"

‘웃어라 동해야’는 한국에서 입양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동해가, 극 중 9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엄마를 지키며 친아버지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지창욱 씨는 도지원 씨의 첫인상이 실제 성격이 달랐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지창욱(연기자) : "처음에 전 작품을 봤는데 처음엔 좀 까칠하시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러지 않으셔서..."

<인터뷰> 도지원(연기자) : "역할 때문에 그래요~ 왜 자꾸 감독님들이 제 성격 알면서 왜 자꾸 그런 걸 하라고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기존의 차도녀 이미지와 전작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여준 까칠한 캐릭터를 벗어나 지금 ‘웃어라 동해야’에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지닌 안나로의 완벽 변신에 성공한 도지원 씨!

<인터뷰> 도지원(연기자) : "도시적인 역할을 맡았던 것을 이제는 생각을 안하시고 정말 확실하게 좀 바꾼 계기가 돼서 너무나 좋죠."

전작까지는 조연에 머물렀던 지창욱 씨가‘웃어라 동해야’에서는 당당하게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지창욱(연기자) : "처음에는 부담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 때부터는 부담감 보다는 다른 선배님들과 다들 믿어가면서 제가 부담감을 많이 덜지 않았나..."

실제로 촬영현장에서 다른 연기자들이 막내인 지창욱 씨를 많이 챙겨주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잘 챙겨주시는 선배가 있다고요?

<인터뷰> 지창욱(연기자) : "도지원 선배, 엄마 역할로 나오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알려주시고 챙겨주시는 편이에요."

<인터뷰> 도지원(연기자) : "뽑아줘서 고마운데 너도 그만큼 해주면 안되니?"

극 중 사랑스러운 커플연기를 선보이는 오지은 씨와 지창욱 씨!

그런데,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박정아 씨!

<인터뷰> 박정아(연기자) : "지금 사랑 놀음을 할 때에요? 나는 지금 쫓겨날 판인데?"

박정아 씨는 동해의 친아버지가 자신의 시아버지임을 알게 되자 자신의 행복이 깨질까 두려워 동해와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녀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인터뷰> 박정아(연기자) : "아파트 단지 내 어머님들께는 ‘나쁜 아이’, ‘저 아이만 나오면 화 나’ 등등의 많은 이야기들을 하신다고 들었고요. 어르신들도 그렇게 말씀 많이 하시고... 욕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전 너무나 좋습니다."

본인의 이미지보다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연기자 분들 때문에 시청률 1위라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겠죠?

<녹취> 임채무(연기자) : "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저희들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거든요?"

<녹취> 도지원(연기자) : "끝까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나도 부탁드릴게요~"

<녹취> 박정아(연기자) : "여러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녹취> 지창욱(연기자) : "웃어라 동해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동해는 그리운 아버지와 재회를 할 수 있을지~

가족과 사랑을 되찾아 동해가 정말 웃을 날이 오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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