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를 맞는 오늘, 우리나라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오늘 강세종목인 쇼트트랙 남녀 1500미터와 이승훈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미터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42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 동계아시안게임은 어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다섯개 종목에 1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열 한개 이상을 따내 종합 3위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오늘 강세종목인 쇼트트랙 남녀 1500미터와 이승훈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미터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42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 동계아시안게임은 어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다섯개 종목에 1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열 한개 이상을 따내 종합 3위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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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아시안게임 오늘 스피드 이승훈 첫 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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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09:46:02
동계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를 맞는 오늘, 우리나라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오늘 강세종목인 쇼트트랙 남녀 1500미터와 이승훈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미터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42억 아시아인의 겨울 축제, 동계아시안게임은 어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다섯개 종목에 1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열 한개 이상을 따내 종합 3위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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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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