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설 선물 위반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식품제조·판매업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25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설 선물용품 특별단속을 한 결과 33개 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표시 위반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표시기준 위반 5건, 식품위생취급기준 위반 3건 등입니다.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식품제조·판매업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25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설 선물용품 특별단속을 한 결과 33개 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표시 위반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표시기준 위반 5건, 식품위생취급기준 위반 3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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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용품 위반업소 3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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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09:58:46
설을 앞두고 설 선물 위반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식품제조·판매업소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25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설 선물용품 특별단속을 한 결과 33개 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표시 위반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표시기준 위반 5건, 식품위생취급기준 위반 3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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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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