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소외 계층이 설 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유례없는 한파가 계속돼 노숙자와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일용근로자, 그리고 영세 소상공인 등 소외 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조치 시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각 수석실과 관계 부처와 협의해 기존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현장 실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유례없는 한파가 계속돼 노숙자와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일용근로자, 그리고 영세 소상공인 등 소외 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조치 시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각 수석실과 관계 부처와 협의해 기존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현장 실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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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소외계층 설 훈훈하게 보내도록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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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11:02:24
이명박 대통령은 소외 계층이 설 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유례없는 한파가 계속돼 노숙자와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일용근로자, 그리고 영세 소상공인 등 소외 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조치 시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각 수석실과 관계 부처와 협의해 기존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현장 실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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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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