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박지성, 마지막 인사

입력 2011.01.31 (11:08) 수정 2011.01.31 (13:50)
‘영원한 캡틴’ 박지성, 마지막 인사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잊지 못할 캡틴의 미소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대표팀 떠나는 캡틴의 인사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 때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후계자는 손흥민과 김보경’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쉬운 표정의 박지성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모든 분들께 감사’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코 끝이 찡하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박지성의 눈물?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휴지 좀…’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지성 빈자리 누가 채우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 기자회견을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박지성에 쏠린 눈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아쉬운 마지막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대표팀 떠나는 박지성 ‘수고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은퇴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성아, 그동안 수고했어’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은퇴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영원한 캡틴’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은퇴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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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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