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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호국인물’ 이원등 육군상사
입력 2011.01.31 (11:10) 정치
전쟁기념관은 고공침투 훈련 도중 전우를 구하고 순직한 이원등 육군상사를 '2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등 상사는 1966년 2월 1,500미터 상공 수송기에서 훈련을 지도하던 중 대원 한 명이 추락하는 것을 발견하고 위험선까지 접근해 낙하산을 펼치게 했지만 본인은 한강에 추락해 순직했습니다.

정부는 이원등 상사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려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했으며, 육군은 1966년 6월 한강 노들섬에 고인의 동상을 건립했습니다.
  • ‘2월의 호국인물’ 이원등 육군상사
    • 입력 2011-01-31 11:10:30
    정치
전쟁기념관은 고공침투 훈련 도중 전우를 구하고 순직한 이원등 육군상사를 '2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등 상사는 1966년 2월 1,500미터 상공 수송기에서 훈련을 지도하던 중 대원 한 명이 추락하는 것을 발견하고 위험선까지 접근해 낙하산을 펼치게 했지만 본인은 한강에 추락해 순직했습니다.

정부는 이원등 상사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려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했으며, 육군은 1966년 6월 한강 노들섬에 고인의 동상을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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