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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통령 신년 회견은 일방적 통보”
입력 2011.01.31 (11:17) 수정 2011.01.31 (15:52) 정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내일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듣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이는 일방적 통보이지 소통이 아니라고 비난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내일 방송 출연을 한다면 제1야당 대표인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도 똑같은 방송시간이 할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와 관련해 박 원내대표는 한국이 100억 달러를 대출해 주는 조건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정부가 파병만 하면 수주가 된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밝혀진 만큼 수주 내역을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박지원 “대통령 신년 회견은 일방적 통보”
    • 입력 2011-01-31 11:17:10
    • 수정2011-01-31 15:52:43
    정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내일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듣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이는 일방적 통보이지 소통이 아니라고 비난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내일 방송 출연을 한다면 제1야당 대표인 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도 똑같은 방송시간이 할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와 관련해 박 원내대표는 한국이 100억 달러를 대출해 주는 조건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정부가 파병만 하면 수주가 된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밝혀진 만큼 수주 내역을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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