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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입대 앞서 베를린 레드카펫 밟는다
입력 2011.01.31 (13:34) 수정 2011.01.31 (16:04) 스타
오는 3월 7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이 불투명했던 배우 현빈이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현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천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해 영화제 참석이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면서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출국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현빈 측은 영화제 참석을 위해 관계당국에 출국 허가를 요청했고 입대를 불과 한 달여 앞둔 상황이라 허가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현빈이 임수정과 함께 출연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베를린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탕웨이와 출연한 '만추'는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다음달 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모두 9편의 한국영화가 공식 초청됐습니다.
  • 현빈, 입대 앞서 베를린 레드카펫 밟는다
    • 입력 2011-01-31 13:34:08
    • 수정2011-01-31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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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7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이 불투명했던 배우 현빈이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현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천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해 영화제 참석이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면서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출국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현빈 측은 영화제 참석을 위해 관계당국에 출국 허가를 요청했고 입대를 불과 한 달여 앞둔 상황이라 허가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현빈이 임수정과 함께 출연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베를린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탕웨이와 출연한 '만추'는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다음달 10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모두 9편의 한국영화가 공식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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