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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수수료 낮추고 중소가맹점 범위 확대
입력 2011.01.31 (14:44) 수정 2011.01.31 (16:07) 재테크
앞으로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대폭 인하되고 낮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소상공인 범위도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중소가맹점은 약 1%포인트, 일반가맹점은 약 0.6%포인트 정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매출 9천6백만 원 미만인 중소 가맹점의 범위는 오는 5월부터 1억2천만 원 미만으로, 내년부터는 1억5천만 원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새로 중소가맹점에 포함되는 소상공인은 현재보다 약 1.3%포인트 낮은 2.1% 수준의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치로 중소가맹점이 17만 개 늘어나 연간 2천7백억 원 정도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최근 카드사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반면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어 상생차원에서 이 같은 방안을 내놓게 됐다며 체감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체크카드 수수료 낮추고 중소가맹점 범위 확대
    • 입력 2011-01-31 14:44:53
    • 수정2011-01-31 16:07:59
    재테크
앞으로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대폭 인하되고 낮은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소상공인 범위도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중소가맹점은 약 1%포인트, 일반가맹점은 약 0.6%포인트 정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매출 9천6백만 원 미만인 중소 가맹점의 범위는 오는 5월부터 1억2천만 원 미만으로, 내년부터는 1억5천만 원 미만으로 확대됩니다.



새로 중소가맹점에 포함되는 소상공인은 현재보다 약 1.3%포인트 낮은 2.1% 수준의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치로 중소가맹점이 17만 개 늘어나 연간 2천7백억 원 정도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최근 카드사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반면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어 상생차원에서 이 같은 방안을 내놓게 됐다며 체감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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