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前 총리 “분당을 제안 받은 일 없다”
입력 2011.01.31 (14:45)
수정 2011.01.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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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4월 재보선 경기 분당을 지역에 여당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여권 누구로부터도 출마를 제안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강 등을 위해 미국 LA와 뉴욕 등을 방문중인 정운찬 전 총리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여권 고위관계자로부터 출마를 요청받은 일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어 동반성장위원회와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를 맡아 바쁜 탓에 지금 다른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강 등을 위해 미국 LA와 뉴욕 등을 방문중인 정운찬 전 총리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여권 고위관계자로부터 출마를 요청받은 일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어 동반성장위원회와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를 맡아 바쁜 탓에 지금 다른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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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 前 총리 “분당을 제안 받은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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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14:45:30
- 수정2011-01-31 15:50:27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4월 재보선 경기 분당을 지역에 여당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여권 누구로부터도 출마를 제안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강 등을 위해 미국 LA와 뉴욕 등을 방문중인 정운찬 전 총리는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여권 고위관계자로부터 출마를 요청받은 일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어 동반성장위원회와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를 맡아 바쁜 탓에 지금 다른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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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기자 ts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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