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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 오만 영해 진입
입력 2011.01.31 (15:04) 수정 2011.01.31 (17:14) 국제
해적들에 피랍됐다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와 최영함이 오만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오늘 새벽 오만 정부로부터 입항 허가를 통보받은 뒤 최영함의 호위 아래 시속 10노트, 19킬로미터 정도의 속도로 항해해 우리 시간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오만 영해에 들어섰습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오후 3시 반에서 4시 사이에 무스카트 외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호 주얼리호와 최영함은 영해 진입 이후 외항까지 함께 들어오다가, 내항에서 분리된 뒤 각자 선석을 배정받아 입항 절차를 밟게 됩니다.

삼호 주얼리호가 무스카트 항에 입항하면 의료진과 삼호 해운 직원이 배에 올라 간단한 건강 검진과 선원 면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선원 7명은 무스카트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내일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지난 14일 인도양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고 지난 21일 청해부대의 작전으로 구출됐습니다.
  • 삼호주얼리호, 오만 영해 진입
    • 입력 2011-01-31 15:04:32
    • 수정2011-01-31 17:14:27
    국제
해적들에 피랍됐다 구출된 삼호 주얼리호와 최영함이 오만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오늘 새벽 오만 정부로부터 입항 허가를 통보받은 뒤 최영함의 호위 아래 시속 10노트, 19킬로미터 정도의 속도로 항해해 우리 시간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오만 영해에 들어섰습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오후 3시 반에서 4시 사이에 무스카트 외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호 주얼리호와 최영함은 영해 진입 이후 외항까지 함께 들어오다가, 내항에서 분리된 뒤 각자 선석을 배정받아 입항 절차를 밟게 됩니다.

삼호 주얼리호가 무스카트 항에 입항하면 의료진과 삼호 해운 직원이 배에 올라 간단한 건강 검진과 선원 면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선원 7명은 무스카트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내일 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삼호 주얼리호는 지난 14일 인도양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고 지난 21일 청해부대의 작전으로 구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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