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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철거 노점상 서초구청서 분신 소동
입력 2011.01.31 (15:44) 사회
서울 강남역 인근 노점상들이 구청의 노점상 철거에 반발해 서초구청에서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남역 인근 노점상 40여 명은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에 찾아가 어제 구청 측이 강남역 주변 노점상 20여 곳을 강제 철거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점상 46살 최모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분신을 시도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몸에 불을 붙이지는 않았습니다.

강남역 인근 노점상 연합은 구청이 용역 깡패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하며, 노점상들을 위한 생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강남역 철거 노점상 서초구청서 분신 소동
    • 입력 2011-01-31 15:44:21
    사회
서울 강남역 인근 노점상들이 구청의 노점상 철거에 반발해 서초구청에서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남역 인근 노점상 40여 명은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에 찾아가 어제 구청 측이 강남역 주변 노점상 20여 곳을 강제 철거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점상 46살 최모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분신을 시도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몸에 불을 붙이지는 않았습니다.

강남역 인근 노점상 연합은 구청이 용역 깡패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하며, 노점상들을 위한 생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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