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의 센터 오세근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삼공사에 지명됐습니다.
대학 2학년때 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오세근은 지난해 대학리그에서 중앙대학의 25전 전승을 이끌며, 한국농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앙대학의 가드 김선형은 SK에 2순위로 뽑혔고, 포워드 최진수는 오리온스에 3순위로 선발됐습니다.
대학 2학년때 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오세근은 지난해 대학리그에서 중앙대학의 25전 전승을 이끌며, 한국농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앙대학의 가드 김선형은 SK에 2순위로 뽑혔고, 포워드 최진수는 오리온스에 3순위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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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근, 프로농구 신인 1순위로 인삼공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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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17:10:55
중앙대학의 센터 오세근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삼공사에 지명됐습니다.
대학 2학년때 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오세근은 지난해 대학리그에서 중앙대학의 25전 전승을 이끌며, 한국농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앙대학의 가드 김선형은 SK에 2순위로 뽑혔고, 포워드 최진수는 오리온스에 3순위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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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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