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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실내 AG 유치 협약서 체결
입력 2011.01.31 (17:11) 연합뉴스
대한체육회(KOC)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2013년 실내아시안게임 유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성 KOC 회장은 이날 아스타나 라마단 호텔에서 열린 OCA 집행위원회에서 유치가 최종 결정되자 셰이크 아흐마드 알 파하드 알 사바 OCA 의장과 '2013년 아시아 실내 및 무도 아시안게임' 유치 협약서를 체결했다.

2013년 8월 말 인천에서 열리는 실내아시안게임은 무도대회와 함께 치러지며, 9개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세부 종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05년 태국 방콕에서 첫 대회를 연 실내아시안게임은 2007년 마카오, 2009년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세 차례 열렸으며, 지난해 OCA가 4년 주기 개최로 변경함에 따라 제4회 대회는 2013년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인천조직위는 애초 실내아시안게임 개최 계획이 없었지만 OCA의 끈질긴 요구에 따라 지난해 12월 협의를 거쳐 기존 경기장에서 9개 종목 미만으로 개최하는 등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르기로 한 바 있다.
  • 체육회, 실내 AG 유치 협약서 체결
    • 입력 2011-01-31 17:11:01
    연합뉴스
대한체육회(KOC)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2013년 실내아시안게임 유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성 KOC 회장은 이날 아스타나 라마단 호텔에서 열린 OCA 집행위원회에서 유치가 최종 결정되자 셰이크 아흐마드 알 파하드 알 사바 OCA 의장과 '2013년 아시아 실내 및 무도 아시안게임' 유치 협약서를 체결했다.

2013년 8월 말 인천에서 열리는 실내아시안게임은 무도대회와 함께 치러지며, 9개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세부 종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05년 태국 방콕에서 첫 대회를 연 실내아시안게임은 2007년 마카오, 2009년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세 차례 열렸으며, 지난해 OCA가 4년 주기 개최로 변경함에 따라 제4회 대회는 2013년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인천조직위는 애초 실내아시안게임 개최 계획이 없었지만 OCA의 끈질긴 요구에 따라 지난해 12월 협의를 거쳐 기존 경기장에서 9개 종목 미만으로 개최하는 등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르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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