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도 섬김의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감사할 일이 참 많았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최고의 경제 성장을 이뤘고,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사의 당당한 주체로 서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회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석 선장의 쾌유를 거듭 기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축사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대신 읽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감사할 일이 참 많았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최고의 경제 성장을 이뤘고,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사의 당당한 주체로 서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회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석 선장의 쾌유를 거듭 기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축사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대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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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섬김의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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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1-31 17:31:32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도 섬김의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 모든 분야에서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감사할 일이 참 많았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최고의 경제 성장을 이뤘고,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사의 당당한 주체로 서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회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석 선장의 쾌유를 거듭 기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축사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대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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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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