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조해리(고양시청)가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해리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38초50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1999년 강원 대회부터 이 종목에서 동계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조해리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38초50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1999년 강원 대회부터 이 종목에서 동계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 조해리,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
- 입력 2011-01-31 18:38:17
- 수정2011-01-31 18:39:46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조해리(고양시청)가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해리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38초50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1999년 강원 대회부터 이 종목에서 동계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조해리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38초50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1999년 강원 대회부터 이 종목에서 동계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