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노진규, 1500m ‘금빛 질주’

입력 2011.01.31 (20:06) 수정 2011.01.31 (23:10) 포토뉴스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 조해리(오른쪽), 은메달 박승희가 함께 미소짓고 있다.

‘금·은메달 입니다’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 노진규(오른쪽), 은메달 엄천호가 손을 높이 들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 노진규(왼쪽), 은메달 엄천호가 태극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조해리-노진규, 1500m ‘금빛 질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조해리(왼쪽)와 쇼트트랙 남자 1500m 노진규가 질주하고 있다.

해리-승희, 선두 질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조해리(29), 박승희(27)가 역주하고 있다.

사이좋게 ‘금·은 질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노진규(55), 엄천호가 함께 역주하고 있다.

‘선두 자리 양보 못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조해리가 상대선수를 견제하며 달리고 있다.

노진규-엄천호, 힘차게 달리다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노진규(앞에서 부터), 엄천호가 선두로 달리고 있다.

노진규 ‘오늘 느낌이 좋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노진규가 질주하고 있다.

동태 살피는 노진규

조해리의 금빛 질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조해리가 앞서 달리고 있다.

매의눈 박승희 ‘기필코 우승할거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서 박승희가 매서운 눈초리로 트랙을 주시하고 있다.

치열한 예선 싸움

엄천호 선두 질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에서 엄천호가 선두로 달리고 있다.

태극마크 가슴에 품고

장하다 대한민국!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된 31일 카자흐스탄 국립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한국교민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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