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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의료진 24시간 비상 대기
입력 2011.01.31 (23:5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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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석 선장 치료를 맡고 있는 아주대 의료진은 총상치료의 고수들입니다. 현재 석 선장의 상태는 어떤지 알아봅니다. 아주대 병원으로 갑니다.

곽혜정 기자 ! 환자들 밤에 더 아프잖아요 지금 어떻습니까?

<리포트>

현재 의료진은 24시간 비상 대기 상태를 유지하며 석 선장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혈증과 혈액 응고 이상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집중적으로 투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석 선장이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29일 밤 도착한 석해균 선장은 곧바로 아주대병원 중증 외상특성화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총상을 6군데나 입어 촌각을 다투는 치명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오만 현지에서부터 석 선장을 치료해 온 의료진과 '유기적 협동진료'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석 선장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심한 외상을 입은 중증 외상환자들은 특히나 쇼크와 다발성 장기 기능부전 등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숙력된 의료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런 판단 때문에 석 선장의 치료를 총상 치료 경험이 많은 20여 명의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맡겼습니다.

의료진은 폐의 기능 유지와 패혈증 관리, 다발성 출혈 등에 집중하며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 아주대병원 의료진 24시간 비상 대기
    • 입력 2011-01-31 23:50:57
    뉴스라인
<앵커 멘트>

석 선장 치료를 맡고 있는 아주대 의료진은 총상치료의 고수들입니다. 현재 석 선장의 상태는 어떤지 알아봅니다. 아주대 병원으로 갑니다.

곽혜정 기자 ! 환자들 밤에 더 아프잖아요 지금 어떻습니까?

<리포트>

현재 의료진은 24시간 비상 대기 상태를 유지하며 석 선장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패혈증과 혈액 응고 이상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집중적으로 투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석 선장이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29일 밤 도착한 석해균 선장은 곧바로 아주대병원 중증 외상특성화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총상을 6군데나 입어 촌각을 다투는 치명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오만 현지에서부터 석 선장을 치료해 온 의료진과 '유기적 협동진료'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석 선장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심한 외상을 입은 중증 외상환자들은 특히나 쇼크와 다발성 장기 기능부전 등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숙력된 의료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런 판단 때문에 석 선장의 치료를 총상 치료 경험이 많은 20여 명의 아주대병원 의료진에 맡겼습니다.

의료진은 폐의 기능 유지와 패혈증 관리, 다발성 출혈 등에 집중하며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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